워싱턴 어코드

21세기 고도 경쟁의 지식기반 기술사회에서 국가적 생존과 직결되는 공학 분야의 인증 시스템의 국제 상호 인정에 대한 중요성은 엔지니어 자격의 국제적 통용성 확보를 필요로 하는 시대적 흐름을 감안할 때 절대적 요구사항이라 할 수 있다.

EMF(Engineers Mobility Forum)에서는 '워싱턴어코드에서 인정한 교육, 또는 이와 동등한 질이 보증된 교육을 받았을 것'을 국제기술사제도의 기술사 표준자격요건의 첫 번째로 규정하고 있다.

이와 같은 국제적인 상황에서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은 현재 이러한 과업을 수행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기관으로, 2007년 워싱턴어코드의 정회원(signatory member)으로 승인되어 국내 공학교육의 품질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데 기여했다.

워싱턴 어코드는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아일랜드 6개 국가의 공학교육프로그램 (Professional engineering degree program)의 인증을 담당하는 기관들끼리 서로 공학교육의 ‘Substantial Equivalency’를 보장하기 위한 ‘Mutual recognition’으로 1989년에 맺은 협약이다. 1995년 홍콩, 1999년 남아프리카공화국, 2005년 일본, 2006년 싱가포르, 2007년 대만과 우리나라, 2009년 말레이시아, 2011년 터키, 2012년 러시아, 2014년 인도와 스리랑카의 가입으로 현재 17개 정회원국이 있고 방글라데시, 독일, 파키스탄, 중국, 필리핀, 페루 6개의 준회원국이 있다.

정회원 기구 (2016년 10월 현재, 인증 기구 Alphabet 순)
준회원 기구(2016년 10월 현재, 인증 기구 Alphabet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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