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
제목
중견벤처포럼(Venture 1,000억 클럽), 공학교육인증제도 홍보
작성자
관리자
발행일
2012-04-20
조회수
7179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공학교육인증원은 4월20일 중견벤처포럼(벤처1000억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공학교육인증제도와 공인원에 대한 소개 및 홍보를 실시하였다. 중견벤처포럼은 벤처기업중 년간 매출이 1,000억이상되는 90여개 기업의 CEO들로 구성되어져 있다. 포럼은 매월1회 정례적으로 실시하며 벤처기업협회장인 남민우회장(다산네트웍스 대표이사)이 주관을 하고 있다. 포럼은 중견벤처기업간 전략적 제휴 및 신규사업 창출을 위한 협력, 해외 신규시장 공동 개척 등의 목적으로 진행된다. 4월 행사에는 IT벤처기업 1세대인 새누리당 전하진의원과 청와대중소기업비서관 한미숙(前 헤리트 대표이사), 옴니시스템 박혜린사장, 컴투스 박지영사장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김성조 수석부원장은 공학교육인증제의 필요성에 대해서 역설하였으며 국내에 공과대학 졸업생의 품질향상과 국제적 수준의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산업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