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만도 – 공학교육인증원 전략적 업무제휴 체결
작성자
관리자
발행일
2014-04-17
조회수
7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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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만도(대표이사 신사현)와 한국공학교육인증원(원장 김영길’)은 16일 공학교육 인증제도의 확산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만도는 공학교육인증을 통한 우리나라 공학교육의 지속적인 품질향상을 위해 공인원과 협력하기로 하는 한편 공학계열 신입사원 채용 시 공학교육인증 졸업생을 우대하기로 협약했다.
이 자리에서 (주)만도 글로벌HR담당 이성우전무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업 全 부문에서 글로벌 인재에 대한 수요가 날로 커지고 있으며 특히 매년 신규채용 인력 중 80%이상이 엔지니어인 점을 감안하면 공학교육인증과정을 이수하고 공학기초 및 전공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우수 공학인력의 충원이야말로 궁극적으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공인원 김성조 수석부원장은 “공학교육인증제도는 대학이 배출하는 인력과 기업이 원하는 인력의 역량 불일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해결책이며, 본 제도의 확산에는 많은 기업들의 협력이 필요하다. 세계적인 기업을 지향 하는 만도와의 이번 협약은 공학교육인증제도의 확산 및 국내 공과대학 교육의 질 향상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주)만도 글로벌HR담당 이성우전무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업 全 부문에서 글로벌 인재에 대한 수요가 날로 커지고 있으며 특히 매년 신규채용 인력 중 80%이상이 엔지니어인 점을 감안하면 공학교육인증과정을 이수하고 공학기초 및 전공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우수 공학인력의 충원이야말로 궁극적으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공인원 김성조 수석부원장은 “공학교육인증제도는 대학이 배출하는 인력과 기업이 원하는 인력의 역량 불일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해결책이며, 본 제도의 확산에는 많은 기업들의 협력이 필요하다. 세계적인 기업을 지향 하는 만도와의 이번 협약은 공학교육인증제도의 확산 및 국내 공과대학 교육의 질 향상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