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만도 – 공학교육인증원 전략적 업무제휴 체결
작성자
관리자
발행일
2014-04-17
조회수
7132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주식회사 만도(대표이사 신사현)와 한국공학교육인증원(원장 김영길’)은 16일 공학교육 인증제도의 확산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만도는 공학교육인증을 통한 우리나라 공학교육의 지속적인 품질향상을 위해 공인원과 협력하기로 하는 한편 공학계열 신입사원 채용 시 공학교육인증 졸업생을 우대하기로 협약했다.
이 자리에서 (주)만도 글로벌HR담당 이성우전무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업 全 부문에서 글로벌 인재에 대한 수요가 날로 커지고 있으며 특히 매년 신규채용 인력 중 80%이상이 엔지니어인 점을 감안하면 공학교육인증과정을 이수하고 공학기초 및 전공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우수 공학인력의 충원이야말로 궁극적으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공인원 김성조 수석부원장은 “공학교육인증제도는 대학이 배출하는 인력과 기업이 원하는 인력의 역량 불일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해결책이며, 본 제도의 확산에는 많은 기업들의 협력이 필요하다. 세계적인 기업을 지향 하는 만도와의 이번 협약은 공학교육인증제도의 확산 및 국내 공과대학 교육의 질 향상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주)만도 글로벌HR담당 이성우전무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업 全 부문에서 글로벌 인재에 대한 수요가 날로 커지고 있으며 특히 매년 신규채용 인력 중 80%이상이 엔지니어인 점을 감안하면 공학교육인증과정을 이수하고 공학기초 및 전공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우수 공학인력의 충원이야말로 궁극적으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공인원 김성조 수석부원장은 “공학교육인증제도는 대학이 배출하는 인력과 기업이 원하는 인력의 역량 불일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해결책이며, 본 제도의 확산에는 많은 기업들의 협력이 필요하다. 세계적인 기업을 지향 하는 만도와의 이번 협약은 공학교육인증제도의 확산 및 국내 공과대학 교육의 질 향상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